Melbourne

선셋그레이트오션로드

미팅장소:
343 Russell St. Melbourne VIC 3000 (Old Melbourne Gaol 앞) 멜버른 옛 감옥 건물앞입니다.

1) 하절기 기간 중 12월1월을 제외한 나머지 (10,11,2,3,3월):
오전11시50분 출발
2) 12월&1월: 오후12시50분 출발
:하절기 기간 투어는 점심식사시간이 없습니다. 꼭 점심드시고 오세요.
멜버른 시내 집결지에서 출발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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멜버른에서 두시간 쯤 달려 도착한 이곳 콜락 마을.
이곳에서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목적지로 이동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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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메인 12사도의 모습입니다.
이곳의 풍경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'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'로 선정하게 만들었습니다.
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.
저 역시도 14년 전에 처음 이 곳을 봤던 때가 아직도 눈 앞에 선한데요.

12사도는 해안에 서 있는 열두 개의 기둥을 가리킵니다.
지금은 파도의 침식으로 인해 몇개가 무너져, 여덟 개의 봉우리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.
더 늦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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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위의 모양이 면도날처럼 날카롭다 하여 레이저백이라는 이름이 붙은 레이저백, 거센 파도에 의해 깎여져 만들어진 아치 모양의 거대한 바위 아치섬, 남극해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쉽렉워크에서의 산책 및 거대한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엄마와 같이 포근한 이곳의 작은 바닷가를 볼 수 있는 로크아드 고지에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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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품처럼 포근한 마을 포트캠밸 마을 입니다.
여름이면 주변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마을이 매우 붐비는데요,
이곳의 작은 바닷가와 함께 경치도 구경하시고, 저녁식사도 즐겨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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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런던 브릿지입니다.
이곳 호주 땅에서 런던 브릿지라는 이름이 붙은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여행 중 확인 해 보세요!
유난히 거대하고 웅장한 하얀파도가 펼쳐지는 이곳의 풍경을 바라보며, 멋진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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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15분정도 작게 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숨겨진 보물 같은곳- 그로또.
붉은 바위들 사이로 난 아치로는 푸른 바닷물이 넘실넘실 파도로 몰아치는데요.
보물을 찾은 듯한 느낌마저 드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곳에서,
늦은 오후 길게지는 해를 배경으로 시간을 보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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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12사도로 돌아왔습니다.
붉은 노을을 뒤로 12사도 바위들도 점점 붉게 타오르는데요.
몰아치는 파도들과 함께 장관을 이루는 12사도에서의 일몰은
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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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시간: 10월~11월) 오후 9시
12월~4월4일) 자정 경
멜버른 시내에 도착하였습니다.
시내 호텔이 많은 지역 네곳에 드랍해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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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팅장소: 343 Russell St. Melbourne VIC 3000 (Old Melbourne Gaol 앞) 멜버른 옛 감옥 건물앞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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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길 위에 있는 조형물인 메모리얼 아치는 제 1차 세계 대전의 참전 용사들의 도로 건설을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인데요.
메모리얼 아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안 찍을 수 없겠죠?
사진 찍으시고, 옆에 해안으로 내려가 보실 수 있으세요.
해안에서 남극해가 얼마나 넓고 아름다운지 직접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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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가면 해안에 위치한 휴양지에 도착합니다.
그 곳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는 것도 구경하시고,
아름다운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바라 보면서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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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길에서 천천히 걸어 내려오면서 유칼립투스 나무가 울창한 곳에서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잠을 자고 있는 야생 코알라를 관찰하실 수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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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에 큰 시장이 열렸다고 하는 그레이트오션로드 위 가장 큰 마을인 아폴로 베이 입니다.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될텐데요.
한국식당에서부터 맛있는 피시앤칩스가게 까지.. 맛집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점심식사 하고 다시 가실게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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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관광청에서 가장 아끼는 관광지 - 깁슨스텝스 는 그레이트오션로드를 구글에서 검색만해도 많이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.
12사도를 전망대 뿐만 아니라 [[[직접 내려가서]]] 모래사장 위를 거닐며 볼 수 있는 기회!!
오지나라 pick - 깁슨스텝스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!
((사진과 같이 모래사장으로 내려가실 수 있으세요))

*파도가 셀 경우, 진입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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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메인 12사도의 모습입니다.
이곳의 풍경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'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'로 선정하게 만들었습니다.
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.
저 역시도 14년 전에 처음 이 곳을 봤던 때가 아직도 눈 앞에 선한데요.

12사도는 해안에 서 있는 열두 개의 기둥을 가리킵니다.
지금은 파도의 침식으로 인해 몇개가 무너져, 여덟 개의 봉우리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.
더 늦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.

옵션: (헬기투어시간: 15분, $175/인)_성인,아동 동일
투어 당일에 저희 가이드님께 호주달러(현금)으로 결제해 주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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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위의 모양이 면도날처럼 날카롭다 하여 레이저백이라는 이름이 붙은 레이저백, 거센 파도에 의해 깎여져 만들어진 아치 모양의 거대한 바위 아치섬, 남극해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쉽렉워크에서의 산책 및 거대한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엄마와 같이 포근한 이곳의 작은 바닷가를 볼 수 있는 로크아드 고지에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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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런던 브릿지입니다.
이곳 호주 땅에서 런던 브릿지라는 이름이 붙은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여행 중 확인 해 보세요!
유난히 거대하고 웅장한 하얀파도가 펼쳐지는 이곳의 풍경을 바라보며, 멋진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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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12사도로 돌아왔습니다.
붉은 노을을 뒤로 12사도 바위들도 점점 붉게 타오르는데요.
몰아치는 파도들과 함께 장관을 이루는 12사도에서의 일몰은
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합니다.

선셋그레이트오션로드

도착시간:저녁8시-10시
멜버른 시내에 도착하였습니다.
시내 호텔이 많은 지역 네곳에 드랍해 드립니다.